21/10/18       Avyakt Bapdada        Korean Murli      20.02.84      Om Shanti     Madhuban


매우 고귀하고 위대하며 아름다운 순간

오늘 행운을 창조하는 아버지는 고귀하고 복 많은 자녀들 모두를 보며 기쁘다. 자녀인 너희들은 지난 사이클에 했던 것처럼 각자의 행운을 깨웠고 여기에 도달했다. 각자의 복을 깨웠기에 너희들은 왔다. 인식한다는 것은 너희의 행운을 일깨웠다는 뜻이다. 2중의 외국인 자녀들의 특별한 집회가 특히 축복의 땅에서 열리고 있다. 이것은 복 많은 자녀들의 집회다. 너희 자녀들이 알아보고 받아들이고 “나의 바바!”라고 말하던 때가 너희의 행운이 처음 열린 고귀한 순간이다. 그 순간이 사이클 전체에서 최고로 높고 아름다운 순간이다. 너희들 모두 지금껏 그 순간을 기억하지 않느냐? 너희는 합류시대 내내 속하고, 만나고, 권리를 차지하는 경험을 계속할 테지만, 그 순간은 고아였던 너희가 주님이며 주인인 분에게 속해서 과거의 너희와는 완전히 다른 뭔가가 된 때였다. 떨어져 있던 자들이 다시 만났다. 아무런 성취도 갖지 못한 영혼이 성취의 공여자에게 속했다. 그 변화의 첫 순간, 너희의 행운이 깨어나는 순간은 참으로 위대하고 고귀한 순간이다. 너희가 아버지에게 속한 그 첫 순간은 천국에서의 생보다도 오히려 더 위대하다. “나의 것”이 모두 “당신의 것”이 되었다. “당신의 것”이라고 말하자마자 너희는 더블 라이트하게 되었다. 너희는 “나의 것”의 짐에서 가벼워졌다. 너희는 행복의 날개를 받았다. 지구에 있는 존재였다가 너희는 하늘에서 날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돌에서 다이아몬드로 변했다. 너희는 여러 가지 유형의 회전에서 벗어나 자아각성의 원반을 돌리는 자가 된다. 그 순간을 기억하느냐? 너희가 몸, 마음, 부, 사람들을 성취하는 행운으로 가득한 목성의 징조를 획득했던 그 순간을? 그러한 징조와 그런 행운의 선을 가졌을 때 너희는 고귀한 행운을 지닌 이가 되었다. 너희의 제3안이 열렸고 너희는 아버지를 보았다. 너희들 모두 이것을 경험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마음속으로 “와, 최고로 고귀한 순간, 와!” 라고 노래를 부르지 않느냐? 그것은 그 순간의 경이로움이다. 그렇게 위대한 때, 그런 행운의 때에 온 자녀들을 보며 밥다다는 기쁘다.

아버지 브라마도 역시, 처음부터 왕국에 대한 행운의 권리를 가진 아디 데브의 자녀들, 와! 라 한다. 아버지 쉬바도, 와, 영원하고 불멸하는 권리를 영원히 차지하는 나의 자녀들! 이라 한다. 너희들은 오랫동안 잃었다가 지금 찾은, 밥과 다다 양쪽 모두에 대한 권리를 가진 자녀들, 동반자이며 사랑하는 자녀들이다. 밥다다에게는 이 도취감이 있다. 세상에서는 모든 영혼이 생의 동반자, 참된 반려자, 사랑의 책임을 다할 벗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들은 참으로 많이 찾아다닌 후에 몇몇 동반자를 찾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충족되지 못한다. 그들은 그렇게 참된 동반자를 단 한 명도 찾을 수 없는 반면, 밥다다는 평생의 동반자를 몇 명이나 찾았느냐? 뿐 아니라 그들은 각자 옆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너희는 진실한 동반자들이 아니냐? 너희는 비록 생명을 잃는다 해도 사랑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않을 만큼 그렇게 참된 동반자들이다. 너희는 그렇게 진실한 동반자, 평생의 동반자들이다.

밥다다의 생이 무엇인지 너희는 아느냐? 세계 봉사가 밥다다의 생이다. 너희들 모두 그러한 생의 동반자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밥다다에게는 참되고 평생의 동반자인 자녀들이 그렇게 많다. 너희들은 밤낮으로 뭘 하며 바쁘게 지내느냐? 너희는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낸다. 생의 동반자인 너희들 모두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가졌느냐? 봉사의 북을 울리려는 생각이다. 심지어 지금도 너희들 모두 깊은 사랑 속에서 넋을 잃고 있다. 너희는 봉사의 동반자가 되어 봉사의 증거를 가져왔다. 너희는 목표에 따라서 성공을 계속 받고 있다. 드라마에 따라 너희가 이제껏 뭘 해왔든 그것은 좋았고 이제 너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올해 너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단 몇 군데에서만 마이크가 왔다. 마이크가 모든 곳에서 다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비록 소리가 퍼지긴 했지만 지금 모든 곳에서 큰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는 도구들, 큰 마이크라고 불릴 수 있는 자들이나 봉사의 도구인 영혼이라고 불릴 만한 자들이 여기에 와야 하고 그들이 각자 어디서 왔든 제 스스로를 메신저라고 여기면서 돌아가게 해야 한다. 그들은 지금 자기가 온 곳을 위한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곳에서 온 마이크들이 여기 와서 메신저로서 그리로 돌아가야 한다. 사방 곳곳의 모든 이가 이 메시지를 받는다면 어디서든 소리가 동시에 들릴 것이다. 이것은 큰 북을 친다고 불린다. 어디서나 같은 북을 쳐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다, 우리들은 하나다”. 오직 그제야 너희들은 계시의 북이 울렸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모든 나라에서 악단이 연주했다. 이제 북을 쳐야 한다. 악단들은 연주를 아주 잘 했다. 그러므로 밥다다는 여러 나라의 도구 영혼들이 연주하고 있는 다양한 악단의 연주를 듣고 보며 기쁘다. 그는 또 바라트의 악단들의 연주도 들었다. 악단의 소리와 북소리는 차이가 난다. 사원 안에서는 악단들이 연주하지 않고 북을 울린다. 이제 너희가 미래에 뭘 해야 할지 이해하느냐? 집회의 소리는 아주 큰 소리다. 심지어 지금도 어떤 사람이 “하 지”라고 하는 것과 모든 이가 “하 지”라고 함께 말하는 것은 다르지 않겠느냐? 이분은 한 분뿐이다. 오직 이 분뿐이다. 단 한 분이 있을 따름이다. 이 큰 소리가 동시에 모든 곳에서 들리게 해야 한다. 너희가 TV를 보고, 라디오, 신문, 사람들의 소문을 들을 때에도 이 소리만 크게 들리게 해야 마땅하다. 세계적으로 소리가 나게 해라. 그러므로 밥다다는 평생의 동반자들을 보며 기쁘다. 어떤 누군가에게 평생의 동반자들이 아주 많고 그들 각자가 참으로 위대하다면 그 경우엔 모든 과제가 이미 성취된 것이다. 아버지는 도구가 되어 너희들이 고귀한 행위에 대한 보상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앗챠.

지금 이것은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폴란드에서 온 자녀들은 오랫동안 잃었다가 지금 찾은, 가장 어린 자녀들이다. 어린 아이들은 항상 사랑을 무척 많이 받는다. 너희들 중 폴란드에서 온 자들은 제일 오랫동안 잃었다가 지금 찾은 자녀라는 도취감을 갖고 있지 않으냐? 너희는 모든 문제를 극복했고 마침내 여기에 도달했다. 이것은 깊은 사랑이라고 불린다. 깊은 사랑은 모든 장애를 끝낸다. 너희들은 밥다다와 가족에게 사랑받는다. 폴란드와 포르투갈, 두 나라 모두에 깊은 사랑을 지닌 자들이 있다. 언어나 돈을 고려하려고 멈추는 일이 너희에게는 없었는데, 사랑이 너희가 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 너희는 틀림없이 협조 받고, 불가능한 것이 모두 가능해진다. 밥다다는 그렇게 다정한 자녀들의 사랑을 보며 기쁘고, 그런 사랑으로 봉사하는 도구인 자녀들에게 고마워한다. 너희들은 사랑을 가지고서 아주 열심히 노력했다.

사실 올해는 모든 이가 아주 좋은 그룹들을 데리고 왔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각 나라별로 특질도 역시 갖고 있어서 밥다다는 특히 그들을 보고 있다. 너희들 모두 각자의 봉사 장소를 아주 잘 성장시켰고 그래서 밥다다는 장소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각 장소에는 각기 고유한 특질이 있다. 마두반에 도달하는 것은 봉사의 특질이다. 밥다다는 특히 모든 곳의 도구 자녀들에게 특별히 사랑의 꽃들을 선물하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 경제적으로 동요가 있는데도 너희들은 그토록 많은 영혼들이 날게 만들어서 여기에 데려왔다. 이것은 사랑으로 행한 노력의 징표다. 이것은 성공의 표시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각자 이름별로 사랑의 꽃다발을 직접 받아들여야 한다. 오지 못한 자들에게서도 기억의 편지들로 엮은 염주들이 많이 왔다. 그러한즉 밥다다는 비록 육신의 형태로는 여기 올 수 없었던 자들에게도 사랑 가득한 기억을 보내주고 있다. 밥다다는 사방에서 여기에 온 자녀들 모두에게 기억에 대해 응답하고 있다. 너희들은 모두 사랑하고 있다. 너희는 밥다다의 평생의 동반자들이다. 너희는 변함없이 동반자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가까운 보석들이고, 이런 이유로 기억의 편지들과 메신저들보다 앞서서 너희의 기억이 밥다다에게 도달했고, 심지어 지금도 계속해서 도달되고 있다. 자녀인 너희들 모두 지금 이런 유형의 봉사를 위한 열의를 생성해야 한다. 너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평화와 행복의 모든 보물을 많이 나눠줘라. 모든 영혼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평화”다. 사람들은 행복을 얻으려고 참으로 많은 시간, 돈, 신체의 에너지를 쓴다. 그들은 심지어 히피가 되기까지 한다. 지금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모든 이의 음식에 대한 필요성을 채워주는 안나푸르나 (여신)의 보물창고가 되어라. 이 메시지를 외국에 있는 자녀들 모두에게 보내라. 밥다다는 자녀들 모두에게 똑같은 하나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심지어는 움직여 나아가는 동안에 부주의함으로 인해 집중적인 노력가이던 데서 나태한 노력가가 된 자녀들까지 있다. 일부는 마야의 회전 속에 얼마동안 갇히기까지 한다. 그렇게 되어 갇혀버리면 그들은 후회한다. 처음에는 마야의 매력 때문에 그것은 회전처럼 여겨지지 않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소용돌이 속에 갇히게 되면 너희는 그것을 자각하게 되고, 너희들은 알아차렸으므로 바바에게, “바바, 제가 지금 뭘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묻는다. 바바는 그런 휘둘림의 영향을 받게 된 자녀들에게서 그런 편지를 많이 받는다. 밥다다는 그런 자녀들에게도 사랑과 기억을 보내며 이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바라트에는, “만일 어떤 이가 밤에 자기 집을 잊었다가 낮 동안에 집으로 돌아온다면, 제 집을 잊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 너희들이 이미 이런 식으로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얻었다면 과거는 과거다. 너희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열성, 새로운 열의,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계속 전진할 수 있다.

밥다다는 너희를 세 번 용서한다. 그는 너희들에게 기회를 세 번 준다. 그러므로 아무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 망설이기를 멈추고 사랑을 갖고 돌아온다면 너희는 여전히 발전할 수 있다. 특히 그런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라. 일부 어떤 자녀들은 주변상황 때문에 올 수 없었는데 필사적으로 바바를 기억하고 있다. 밥다다는 자녀들 각자의 진실된 마음을 안다. 너희가 진실한 마음을 가질 때 오늘이 아니면 내일 반드시 성공이 있을 것이다. 앗챠.

2중의 외국인 자녀들이 밥다다 앞에 있다. 지금은 그들의 시즌이다. 그들이 해당된 시기에 온 자들은 먼저 음식을 받는다. 모든 나라에 있는 자들, 즉, 복 많은 영혼들, 이 나라에서 온 자들은 아버지가 강림한 땅인 이 나라에 속한다는 가외의 도취감을 가진다. 밥다다는 그런 봉사가 이루어지는 곳, 아버지가 강림한 나라이며 너희들 미래 왕국의 나라인 바라트의 땅에 속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특별한 사랑과 기억을 주고 있는데, 너희 모두 각자의 사랑, 열성, 열의에 따라 봉사했고, 너희의 봉사는 수많은 영혼을 아버지 가까이에 데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봉사에 대한 보답으로 밥다다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의 꽃다발을 보내고 있다. 그는 너희들을 환영하고 있다. 너희들 역시 꽃다발로 모든 이를 환영하지 않느냐? 그러한즉 밥다다는 너희들 모두에게 꽃다발을 주고 또 너희들에게 성공의 뱃지도 역시 달아주고 있다. 자녀인 너희들은 각자 이름 별로 밥다다에게서 뱃지와 꽃다발을 받아라. 앗챠.

각 지구 (존)를 맡고 있는 다디들이 의장이다. “의장”이란 항상 너희 자리에 안정해 앉아있다는 뜻이다. 언제나 자기 자리에 안정해서 앉아있는 자들만 의장이라고 불린다. 의자와 더불어 너희들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발걸음마다 아버지의 동반자들이다. 아버지의 발걸음과 그들의 발걸음은 항상 일치된다. 너희들은 아버지의 발자국 위에 발걸음을 내딛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매 발걸음마다 항상 동행하는 자들에게 바바는 수수수백만 곱절로 사랑과 기억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가 보내는 무척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연꽃도 역시 받아라. 형제들 역시 마하라티들에 포함되어 있다. 판다바들은 항상 샥티들의 동반자들이다. 아버지의 과업이 무엇이든 샥티 군대와 판다바 군대, 양쪽이 다 함께 도구가 되어서 성공을 가져오는 성공의 형상이라는 행복을 판다바들은 항상 갖고 있다. 그래서 판다바들도 못지 않다. 판다바들 역시 위대하다. 모든 판다바의 특별함은 각자 고유하다. 너희들 모두 그 특별함을 기반으로 각자 특별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아버지와 가족 앞에서 너희들은 특별한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밥다다는 승리의 틸락으로 그런 봉사의 도구인 너희 특별한 영혼들 모두를 특별히 환영하고 있다. 이해하느냐? 앗챠.

너희들 모두 이젠 모든 것을 다 받지 않았느냐? 너희 모두 연꽃, 틸락, 꽃다발, 뱃지를 받지 않았느냐? 2중의 외국인들은 참으로 다양한 여러 가지 방식으로 환영을 받아왔다. 모든 이가 어쨌든 이미 사랑과 기억을 받았다. 그렇긴 하되 2중의 외국인들과 이 나라 출신인 자들에게, 자녀인 너희들 모두 끊임없이 계속 발전하고 세계를 변화시키고 한결같이 행복의 그네를 타라. 그렇게 특별히 봉사할 줄 아는 자녀들에게 밥다다의 사랑과 기억과 나마스테.

밥다다가 트리니다드 그룹을 만나심 .

너희는 항상 제 스스로를 합류시대의 고귀한 브라민 영혼이라고 여기느냐? 브라민들은 항상 상투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아버지는 높은 중에서 최고로 높고, 때가 높은 중에서 최고로 높으니, 너희들 역시 최고로 고귀하다. 한상 높은 단계에 머무는 자들은 그들 스스로를 더블 라이트하게 경험한다. 그들에게는 어떤 유형의 무게도 없다, 즉 관계나 낡은 산스카르, 성질의 무게도 없다. 이것은 일체의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너희들은 이 정도로 자유로우냐? 그룹 전체가 굴레 없이 자유로우며, 영혼으로서 또한 몸의 관계에서도 자유롭다.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들이 뭘 하겠느냐? 센터를 돌볼 것이 아니냐? 그러니 너희는 봉사의 장소를 얼마나 많이 열어야겠느냐? 너희에게는 시간이 있고 너희는 더블 라이트하니, 남들을 너희처럼 가볍게 만들지 않겠느냐? 너희가 이제껏 받은 것을 남들에게 줘야 된다. 오늘날 세계의 영혼들에게 이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들은 이해하지 않느냐? 그러한 때 성취의 화신인 너희 영혼들의 의무는 무엇이냐? 그러니 이제 봉사를 늘려서 성장이 있게 해라. 어떤 경우든 트리니다드는 충만한 나라이니 트리니다드의 센터들에서 최대로 많은 수의 학생이 나오게 해야 한다. 너희들 주위에도 여러 지역 (국가)들이 있다. 그들에게 자비심을 느끼지 않느냐? 센터를 열고 큰 마이크들도 역시 데려와라. 참으로 용기가 많은 영혼들은 원하는 것은 뭐든 할 수 있다. 고귀한 영혼들을 통해서 고귀한 봉사가 일어나도록 운명지어져 있다. 앗챠.

축복:
장애의 정복자가 되어 다양한 경험들로 한결같이 열성과 열의로 가득한 상태를 지속해라.

날마다 암릿 벨라에 너희들의 지각 안에 열성과 열의의 다양한 요점들이 나와서 하루 내내 지속되게 해야 마땅하다. 매일 열성과 열의를 주는 멀리 요점들을 적어라, 그러면 이렇게 다양한 요점들이 너희의 열성과 열의를 늘려줄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다양성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지식의 요점들을 되새기거나 진심의 대화를 나누거나, 어느 경우든 뭔가 다양성의 형태로 제로가 되어서 너희들의 주인공 (히로) 배역을 의식하며 머물러라, 그러면 너희는 열성과 열의로 가득한 상태를 지속할 것이고 장애들은 모두 다 쉽게 끝날 것이다.

슬로건:
화라는 악령이 멀리서부터 도망갈 만큼 너희의 단계를 그 정도로 평화롭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