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9 Avyakt Bapdada Korean Murli
09.03.85 Om Shanti Madhuban
아버지와봉사에대한사랑은브라민생에서생명의기부이다.
오늘 밥다다는 너희 자녀들
모두의 깊은 사랑의 노력을 보고 있었다. 너희 자녀들은 각자 용기와 열성, 열의를 기반으로 계속 전진하고 있다. 모든 이가 용기를 가졌고 또
열성과 열의를 가졌다. 또한 너희들 하나하나가 “나는 반드시 가까운 보석, 눈 속의 보석이 되어야 해, 나는 마음의 옥좌에 앉게 되어서 마음의
위로자에게 사랑 받아야 해”라는 고귀한 생각도 역시 가진다. 너희 모두 완성되려는 목표도 역시 갖고 있다. 자녀들 모두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소리도 역시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는 이 목표에 따라 대등하고 완전해져야 해”라는 것이고, 너희 모두 나아가는 데서 성공한다. 너희들 중
누구에게든 원하는 게 뭐냐고 물으면, “저는 반드시 완전해지고 완성되어야 합니다”라는 똑같은 소리가 모두에게서 나온다. 밥다다는 모든 이의 높은
열성과 열의와 그들의 높은 목표를 보며 기쁘다. 그는 너희 자녀들이 열성과 열의를 갖고 하나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 것에, 너희가 어떻게 아버지
한 분과 함께 한 방향으로, 또 하나뿐인 집과 하나의 왕국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움직이거나 날아다니고 있다는 것에 대해 너희 모두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한 분의 아버지에게는 가치 있는 요기 자녀들이 그토록 많다! 너희들 각자는 바로 옆 사람보다 더 많은 특기를 갖고서 전진하고
있다. 전체 사이클 내내, 열성과 열의에 전혀 결여된 것이 없는 그런 아버지, 그런 자녀들, 특질로 가득하고 한 분에 대한 사랑에 넋을 잃고
지내는 그런 자녀들은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다. 이것은 다른 어느 때에도 가능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밥다다는 그런 자녀들에 대해 자랑스럽고,
자녀들도 역시 그런 아버지에 대해 자랑스러워한다. 어디를 보든, 너희 모두 마음속에 “바바와 봉사”라는 똑같은 하나의 특별한 소리를 담고 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 정도만큼 너희는 그만큼 봉사도 역시 사랑한다. 각자의 브라민 생에서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사랑은 곧 목숨을 기부하는
것이다. 그 두 가지에서 끊임없이 바쁘게 지내는 기반이 너희를 마야의 정복자로 만든다.
모든 곳에서 봉사에 대한 자녀들의 열성과 열의로 가득한 계획들이 밥다다에게 도달한다. 계획들 전부가 전체의 모든 계획들 중에서 최고이다.
드라마에 따라 너희가 처음부터 그렇게 많이 확장해온 방법은 전체 모든 방법들 중에서 최고라고 불린다. 여러 해의 봉사, 브라민이 승리하는
보석들이며 성공의 보석이 되는 그런 때는 이제는 지나갔다. 이제 너희는 50주년을 맞이했다. 너희들이 50주년을 축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희들은 세상의 제도에 따라 축하하고 있느냐? 아니면 때에 따라서 빠른 속도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려는 열의를 갖고 축하하고 있느냐? 너희들은
모든 곳에서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큰 소리로 깨울 편의시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이 어디에서 듣고 있든, 어디를 보든, 그들이 어디에나
메아리치는 “때에 따라 지금 우리는 아름다운 황금시대, 앞으로 올 아름다운 시대에 대한 아름답고 좋은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라는 이 한 가지
소리를 듣게 해라. 이 5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서 너희들은 앞으로 올 황금시대에 대한 특별한 공지 또는 메시지를 전해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황금시대가 곧 오리라는 그러한 물결치는 소리가 어디에나 퍼지게 해라. 어둠 뒤에 떠오르는 아침 햇살처럼 그 장면이 어디에서든 보이게 해라. 해
뜨는 장면은 빛이라는 좋은 소식을 모든 곳에 퍼뜨린다. 너희는 어둠을 잊고 빛 속으로 들어간다. 항상 슬픔과 평화롭지 못한 소식만 들어오던
세상의 영혼들은 멸망에 대해 아주 두려워하게 되었고, 낙담했으며 절망한 상태이다. 이번에 50주년을 맞이하여 세상의 영혼들이 순수한 희망의 해가
떠오르는 것을 경험하게 해라. 파괴의 물결이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황금시대 세계의 수립에 대한 좋은 소식의 물결을 모든 곳에 퍼뜨려라. 이
희망의 별이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반짝이게 해라.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묻지 않고, “이런 일이 일어날
거야”라며 이해하게 해라. 50주년은 황금시대가 온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수단이다. 너희 자녀들은 변함없이 자연스럽게 황금시대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데, 너희가 슬픔의 나라를 본다고 해도 그렇다. 행복의 나라에 대한 인식은 너희가 슬픔의 나라를 잊게 만든다. 너희는 행복의 나라와 평화의
나라에 갈 준비를 하는 데 완전히 몰입되어 있다. 너희는 집에 가야하고 행복의 나라에도 가야 한다. 가고 오는 것에 대한 인식은 너희를 강력하게
만들고 또 행복하게 봉사하는 도구로 만들고 있다. 이제까지 사람들은 슬픈 소식을 많이 들어왔다. 이제는 이 좋은 소식으로 슬픔의 나라에서 행복한
나라로 행복해하며 갈 준비를 해라. 남들도 역시 가야 한다는 파도가 그들에게까지 퍼지게 해라. 희망이 없는 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줘라. 낙담한
영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줘라. 특별한 소식지든 아니면 다른 무엇이든, 소리를 퍼뜨릴 수 있는 수단을 통해서 좋은 소식에 대한 하나의 메시지가
모든 이에게 동시에 도달하게 해라. 어떤 이가 어디에서 왔든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이것 한 가지를 알게 해야만 한다. 그런 메시지로 동일한
메시지가 사방 모든 곳에서 들리게 해라. 너희는 새로움도 역시 가져와야 한다. 지식으로 충만한 너희의 형태를 드러내야 한다. 지금 현재 사람들은
너희가 평화로운 영혼이라고, 너희들이야말로 평화로 가는 쉬운 길을 자기들에게 보여줄 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습은 이미 드러났고 현재도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제는 “오직 이것만이 지식으로 충만한 아버지의 지식이다”라는 소리가 있게 해라. 예를 들어, 그들은 이제 오직
이것만이 평화의 장소라고 얘기한다. 이제는 모든 이의 입에서 “참된 지식이 있다면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라는 소리가 나오게 해라. 그들이 평화와
사랑의 힘을 경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리가 드러나게 해라. 그렇게 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자동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아무런 말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들은 이제 진리의 힘을 어떻게 드러낼 것이냐? 너희가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으려면, 그들 스스로 “만일 참된 지식이
있다면, 신의 지식이 있다면, 강력한 지식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려면, 너희는 어떤 방법을 택해야겠느냐? 이것에 대한
방법은 바바가 다른 때 너희에게 말해줄 것이다. 너희들도 역시 모두 이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다음에 바바가 그것에 관해서 다음
번에 얘기해 줄 것이다. 사랑과 평화의 밭은 이미 만들어졌다. 지식의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하는데, 오직 그런 다음에야 그들이 지식의 결실로
천국의 유산에 대한 권리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밥다다는 너희들이 나누는 진심의 대화들의 모든 것을 계속해서 듣고 본다. 너희는 사랑을 가지고 앉아서, 이런저런 것들에 대해서도 역시 생각한다.
너희는 머리를 아주 잘 사용한다. 너희는 버터를 먹으려고 최소한 휘젓기는 하고 있다. 지금 너희는 50주년을 위해 휘젓고 있다. 오직 자양분
있는 버터만이 나올 것이다. 모든 이의 가슴속에는 좋은 물결이 치고 있으며, 너희 가슴속의 열의의 이 파도들은 분위기를 강력하게 만든다.
분위기가 조성되면 가까이 오려는 이끌림이 영혼들 내면에서 늘어난다. “우리는 지금 가서 봐야만 해”라는 물결이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에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것이 뭔지 나는 모르겠어”라고 생각했었다. 그들은 “그것은 좋아, 우리는 그 장소에 가봐야 해”라고 한다. 결국 그들은
“바로 이거야!”라고 할 것이다. 너희들 가슴속의 열성과 열의가 이제는 그들 마음속에서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너희들의 마음은 지금 춤추고
있는 반면 그들의 발은 겨우 걸음마를 시작했다. 여기에서는 어떤 이가 춤을 아주 잘 추면 멀리 떨어져 앉아 있는 자들조차 발로 박자를 맞추기
시작한다. 그러한 열성과 열의의 분위기가 많은 사람들의 발이 춤추게 만들기 시작하고 있다. 앗챠.
한결같이 황금의 세계에 대한 권리를 가진 영혼으로 자기 스스로를 경험하는 이들에게, 자기들의 단계를 황금시대에 걸맞게 만들려는 열성과 열의를
끊임없이 가진 이들에게, 변함없이 자비로우며 모든 영혼들에게 황금시대로 가는 길을 보여주려는 사랑에 넋을 잃은 상태로 머무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황금 같은 말씀 하나하나를 실제 삶 속에서 끊임없이 모두 실행에 옮기는 이들에게, 밥다다의 마음의 옥좌에 앉혀져 있는 그런 영혼들에게, 항상
사랑에 잠겨있는 승리의 보석들에게, 밥다다의 사랑과 기억과 나마스테.
아비약트밥다다가브리즈인드라다디를만나심:
모든 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분이 너를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매 1초 1초마다 카라반하르는 너를 도구로 만들고 네가 모든 것을 행하도록 만든다.
열쇠는 카라반하르의 손에 들어 있고 너는 그 열쇠와 더불어 움직이고 있다. 너는 자동적으로 열쇠를 받고, 너는 걷고 움직여 돌아다니는 동안
그러한 초연함과 사랑을 경험한다. 네가 비록 카르마의 잔고를 청산하고 있을지라도, 초연한 관찰자로서 카르마의 거래내역을 봄으로써 너는 동반자와
함께 즐거워하며 지낸다, 그렇지 않으냐? 너는 동반자와 더불어 즐거워하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초연한 관찰자로서 이 카르마의 계정들이 어떻게
정리되고 있는지를 본다. 네가 즐거워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마치 아무것도 아닌 듯이 느껴진다. 초창기부터 수립의 도구가 되어온 이들은 앉아있든
움직이고 있든, 무대 위에 올라가 있든 집에 있든, 아니면 여기에 있고, 마하비르 자녀들은 각자 항시 드높은 단계에 있으며 그들은 봉사라는 무대
위에 올라가 있다. 그들은 더블 스테이지(stage)에 있는데, 하나는 본인의 고귀한 단계(stage)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봉사라는
무대(stage)에 올라 있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하루 종일 어디에 머무느냐? 건물 안에 들어 있느냐, 무대에 올라가 있느냐? 너희가 침대에
걸터앉거나 긴 의자에 앉아 있느냐, 아니면 무대 위에 있느냐? 어디에 있든 너희는 봉사의 무대 위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더블 스테이지다.
너희가 경험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초연한 관찰자로서 너희의 거래내역을 보아라. 과거에 너희가 그 몸을 통해서 무엇을 했든,
그 모든 것이 청산되고 있는 것을 초연한 관찰자로서 보아라. 이것은 카르마의 고통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괴로움에는 슬픔이 있다. 그래서 너희는
이것을 괴로움이라고 하지 않을 텐데, 왜냐하면 고통이나 슬픔의 감정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들 모두에게는 그것이 카르마의 고통이 아니다. 카르마
요가의 힘으로 이것은 봉사하는 수단이 되었다. 이것은 카르마의 고통이 아니라, 봉사를 위한 계획이다. 심지어 괴로움마저도 봉사계획으로 변했다,
그렇지 않으냐? 이런 이유로 너희는 항상 변함없는 동반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태어났을 때부터 너희의 소망은 함께 머무는 것이었다. 이 소망은
신봉의 길과 지식의 길에서도 역시 이루어졌다. 그것은 육신의 형태로 이루어졌고 지금은 아비약트 형태로 성취되고 있다. 이처럼 태어날 때부터의 이
소망은 축복처럼 되었다. 앗챠. 네가 사카르 바바의 동반을 경험한 그 정도만큼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많은 경험을 가진 이는 없다. 너는 바바와
함께 노는 특별한 역할을 받았고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모든 이의 행운은 제각각이다. 너 역시 “와 래 메!”(나의 경이로움)라고 말할 수
있다.
“아들을 보면 아버지를 알 수 있다”라는 말처럼 본래의 보석들은 항시 도구들이다. 너는 모든 행위 하나하나로 아버지의 성품을 드러내는 성스러운
거울이다. 거울은 너희 스스로나 남들에 대한 모습을 비전으로 보여주는 데 있어서 참으로 중요하다. 이처럼 너희 모두 아버지를 비전으로 보여주는
거울들이다. 특별한 도구 영혼들을 볼 때 모든 이가 무엇을 기억하느냐? 너희는 밥다다를 기억한다. 아버지가 무슨 일을 했었는지, 그가 어떻게
걸었는지 등등 너희는 그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느냐? 그러니 너희는 아버지를 드러내는 거울들이다. 밥다다는 그렇게 특별한 자녀들이 그보다 항상
앞에 머물러 있을 수 있게 해준다. 그는 너희를 그의 머리 위의 왕관으로 만든다. 너희는 머리 위에 쓴 왕관에서 반짝이는 보석들이다. 앗챠.
자그디시바이를만나심:
너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일체의 모든 특질을 축복으로 사용하면서 끊임없이 계속 발전한다. 그것은 좋다. 산제이가 뭘 했느냐? 그는 모든 이에게
드리시티를 주지 않았느냐? 그래서 너는 지식의 드리시티를 주고 있다. 이것은 신성한 드리시티이고, 지식은 신성하다, 그렇지 않으냐? 지식의
드리시티는 최고로 강력하고 또한 축복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토록 거대한 세계 대학교에서 모든 이가 어떻게 지식에 대해 알겠느냐?
극소수만이 그것을 듣지만, 문서를 통해서 그것이 명확해진다. 이것도 역시 네가 지금까지 받아온 축복이다. 이것이 특별한 영혼이 가진 특질이다.
모든 단체의 특별함은 편의시설들 전부를 통해서 드러난다. 예를 들어 강연, 세미나, 문헌들, 그림이나 사진 등, 어떤 편의시설이든 그것들 모두
단체나 세계 대학교의 특질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이것도 역시 화살이다. 화살을 쏘면 새를 잡아오는 것처럼, 이것은 영혼들을 가까이 데려오는
화살이다. 이것도 역시 네가 드라마에서 받은 배역이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그래서 그들이 품은 의문에 대한 대답을 명확히 할
수단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너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알려줄 수 있지만 이 문서도 역시 좋은 방법이다. 이것도 역시 아주
중요하다. 너는 아버지 브라마가 처음부터 얼마나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 방법을 창안해냈는지 볼 수 있다. 밤낮으로 그는 직접 앉아서 쓰곤 했다.
그가 카드를 만들어서 너희 모두에게 나눠주지 않았느냐? 너희들 모두 그를 보석들로 꾸며주곤 했다. 그래서 그도 역시 이것을 시범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것도 역시 좋은 방법이다. 국제회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네가 작성하는 헌장 또는 선언문들 역시 필수적이다. 몇몇
방법들은 후속조치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첫 번째 것에 대해서, 이것은 두 번째 것에 대해서, 이것은 세 번째 것에 대해서, 이런 식이다.
이것으로부터 사람들은 이 세계의 대학이 아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좋은 방법이다. 네가 노력할 때 그것은
힘으로 가득히 채워질 것이다. 너는 이제 50주년을 위한 계획을 세울 것이고 그러면 우리들이 축하할 것이다. 네가 아무리 계획을 많이 세워도
그만큼 큰 힘이 그것들을 가득히 채울 것이다. 모든 이의 협조, 그리고 열성과 열의로 가득한 모든 이의 생각들로 성공은 보장되어 있다. 너는
단지 그것을 되풀이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은 모든 이가 50주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것이 거대한 과제처럼 여겨지지만 그
다음에는 그것이 쉬워진다. 그러니 쉬운 성공이 보장된다. 각자의 이마 위에 성공이 쓰여 있다.
그룹들을만나심:
너희들 모두 더블 라이트 상태이냐? 어떠한 상황에서도 너희 스스로를 무겁게 만들지 마라. 너희가 항시 더블 라이트한 상태로 머물면 합류시대의
행복한 날들, 영적 즐거움의 날들을 가치 있는 방식으로 보낼 것이다. 너희가 아주 작은 무게라도 스스로 짊어진다면 그럴 때는 어떻게 되느냐?
혼동이 있겠느냐 즐거움이 있겠느냐? 무거움이 있으면 혼돈이 있고, 가벼움이 있으면 즐거움이 있다. 합류시대의 하루 하루는 참으로 귀중하고 참으로
위대하다. 그것은 참으로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 때이다. 그러니 지금 이때의 시간을 가치 있는 방식으로 버는 데 계속 써라. 모든 비밀을 다
이해하고(라즈육트), 그리고 요그육트한 영혼들은 끊임없이 날아다니는 단계를 경험한다. 그러니 많이 기억하며 지내고 공부하는 것과 봉사하는 것에서
앞서가라. 너희는 멈출 이들이 아니다. 공부와 너희를 가르치는 한 분이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게 해라. 모든 비밀을 이해하고 요그육트한 영혼들은
항상 앞서있다. 아버지에게서 너희가 어떤 신호를 받든 계속해서 함께 그 방향으로 나아가라. 도구가 된 영혼들의 특질과 다르나를 파악하고, 그들을
따르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아버지와 더 가까울수록 너희는 가족과도 그만큼 더 가깝다. 만일 가족과 가깝지 않다면 너희는 염주에 꿰일 수
없다. 앗챠.
축복:
의지력으로 충만해져서 이
마지막 생에 너희가 받은 힘을 전부 다 써라.
이 행복한 드라마는 아주
좋은 방식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아무도 이것을 변경할 수 없다. 그렇지만 드라마의 이 고귀한 브라민 생에서 너희는 여러 가지 힘을 받았다.
아버지가 너희에게 그 힘들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서 너희는 의지력을 가졌다. 이 힘을 써라, 언제든 너희가 원할 때 몸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초연해지고 카르마티트 단계에 안정되어라. “나는 초연하다, 나는 마스터이다, 나는 아버지가 도구로 만든 그런 영혼이다.” 너희의 마음과 지각을
이 의식에 안정시켜라, 그러면 너희는 의지력으로 충만하다고 불릴 것이다.
슬로건:
진심에서 우러나
봉사해라, 그러면 축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특별공지:
오늘은 이 달의 세 번째
일요일이니 모든 이는 저녁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전 세계적으로 요가를 집단적으로 가질 것입니다. 비전을 허락하는 형상이 되어 여러분의
성스러운 모습을 경험하고 남들에게도 이 경험을 주십시오.